지금 친구랑 그리고 다른 분들과 건축에 관련된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거의 둘이 지내고 있다.
내가 딱히 하는 일 없이 Search하고 RSS보고 Tweet하고 한마디로 놀고 있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휴대폰뿐만 아니라 자동차, TV의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것이 나오는
뉴스를 차례로 보게 되어 서로 이를 알려주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나의 머리속에서
구글은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한 정보 검색회사에서 이제 소프트웨어 회사로 바뀌고
또한 정보만 찾으러 다니던 회사에서 이젠 정보를 생산하는 회사로 바뀌는 구나 판단을 하였다.
여기에 소설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가전에서 자동차까지 구글의 프로그램이 들어오게된다면
살짝 소름까지 끼친다고 얘기를 했다.
그러나 친구는 내말을 듣고 그렇지 않다. 안드로이는 단순히 OS를 제공하고 OS는 어떤 정보를 만들거나
구글로 하게끔 나의 정보를 가져가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건 OS위의 응용프로그램이 하는 거다.
너무 확대 해석을 틀린 것 같다.
여기서 입장차이는
과연 구글이 단순히 OS만 제공을 하는 것냐? 아니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한 어떤 목적을 행하느냐
로 정리 되었고
향후 어떻게 될 것지 지켜보자고 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궁금하다. 향후의 세상이~, 그리고 그 속에서 나도 변화되는 세계에 한 몫을 했으면 한다.









